호상

이남주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기획의도

불완전한 인간에게 용서란 존재하는가

시놉시스

호스피스 병원에서 홀로 할머니를 간호하는 지석, 할머니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여 임종을 기다리기 위한 1인실 병실로 옮겨진다. 할머니의 죽음이 임박해질수록, 지석은 할머니가 더 살아 주기를 바란다. 모두가 지석을 효손으로 생각하지만, 고통스러워하는 할머니를 본 간호사 서희는 지석이 진통제를 빼돌렸음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