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appétit

마참희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기획의도

영화,공연 예술을 보다 보면 여성캐릭터들이 오직 사건이 이뤄지기 위한 매개체로 사용이 되거나 관객들에게 자극을 주는 요소로 나타나서 1회성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여성캐릭터들이 그렇게 소비가 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생각을 기반으로 여성캐릭터가 1회성으로 소비가 되는 듯 하다 반전을 주는 캐릭터로 만들고 싶었고 ‘고급사료를 먹고 자란 고기는 맛이 좋다. 그럼 사람도 똑같을까?’라는 글을 보고 이것을 영화로 만들면 매력적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그 두개를 결합하여 이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다.

시놉시스

고급 레스토랑에 앉아있는 수연과 남자. 남자는 좋은 몸에 좋은 양복,고급시계,신발을 착용하고 수연에게 과시하듯 말하고 있고 수연은 그런 남자를 천천히 관찰하고 있다. 곧이어 고급 스테이크가 나오지만 수연은 관심도 없다. 식사가 끝난 뒤 수연을 집으로 데려다주는 남자. 집에 도착하자 남자는 수연의 허락도 없이 수연의 집으로 곧장 들어가고 수연을 탐하는데…